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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언론보도
제 목

[여성중앙] 여러분의 밝은 빛이 되고 싶습니다

작성자 세란안과 등록일 2006-08-04

“가장 가까이에서 여러분의 밝은 빛이 되고 싶습니다.”


‘첨단의 장비! 완벽한 기술! 최고의 만족도!’의 모토 아래 강남구 삼성동 공항터미널 건너편에 세란안과가 개원했다.

대학병원 수준의 우수한 장비와 10여년 간 연대 의대 교수를 지낸 의료진으로 구성된 세란안과는 350평의 대형공간에 65평의 대기 공간을 마련하여 넓고 쾌적한 상태에서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백내장과 라식 부분이 그것. 마음을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이 모여 가장 가까이에서 따스한 빛을 선사하는 세란안과를 찾았다.

l 취재 최영심/도움말 전문의 임승정 이영기 김태균 전홍상 (세란안과 원장 02-552-0055. www.seraneye.com)



우리의 신체 가운데서 가장 정교하고 복잡한 구조를 가진 기관인 눈은 무엇보다 세심한 관리를 요하게 되는데 세란안과는 이러한 소중하고 예민한 부분의 눈을 치료하는 병원으로서의 조건, 즉 첨단 장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훌륭한 전문의 등을 갖추고 있는 병원이다.

“신체 중 가장 예민한 눈이 잘 보이지 않으면 만사가 귀찮고 마음도 편치 못합니다. 그래서 아픈 마음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위로 받으며 치유 받을 수 있는 그런 병원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런 말들은 주변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환자들의 한결 같은 바람이다. 그런 바람을 충족시켜주기 위하여 철저한 봉사정신으로 개원한 것이 세란안과의 개원 목적이라고 한다.

임승정 원장이 이끄는 백내장 수술-무통, 무혈, 무봉합 세란안과는 백내장 수술의 권위자 임승정 원장이 이끄는 백내장 수술 전문 병원으로 일부 대학병원에서만 보유하고 있는 최첨단 초음파 유화술기기(백내장 수술기기)를 이용하여 수술을 시행하며, 세계에서 가장 훌륭하다고 인정된 인공수정체만을 엄선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수술 결과가 뛰어나다.

또한 수술 중 통증 없고, 출혈이 없으며, 봉합의 필요가 없는 것은 물론, 수술시 절개 부위를 최소화하여 접는 연성 인공 수정체를 눈 속에 삽입하여, 수술 후 회복기간이 짧아 입원이 필요없고 다음날부터 일상활동을 가능하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