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이름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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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나의 체험기] 선배님께서 수술 후 너무 좋다고 추천을 해주셨습니다. |
김상조 (여 / 50대) |
344 | |
103 |
[나의 체험기] 안경과 렌즈없이도 너무 잘보여서 좋아요. |
전완기 (남 / 20대) |
152 | |
102 |
[나의 체험기] 맑고 깨끗하고 상쾌했으며,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
이정숙 (여 / 50대) |
328 | |
101 |
[나의 체험기] 수술후에 사람되었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답니다. |
이경로 (남 / 20대) |
138 | |
100 |
[나의 체험기] 정말 뿌듯합니다. |
김문경 (여 / 70대) |
145 | |
99 |
[나의 체험기] 시력이 너무 잘 나와서 만족이에요. |
김병화 (남 / 20대) |
157 | |
98 |
[나의 체험기] 신문볼때도 돋보기가 필요없어요. |
이순호 (여 / 60대) |
240 | |
97 |
[나의 체험기] 걱정했었는데, 막상 수술중에는 재미있었어요. |
안상현 (남 / 20대) |
117 | |
96 |
[나의 체험기] 일상생활에 지장도 없고 시력도 잘 나왔습니다. |
이복인 (남 / 50대) |
217 | |
95 |
[나의 체험기] 스트레스에서 해방되었어요. 기쁨을 느껴보세요. |
김경진 (여 / 30대) |
129 | |
94 |
[나의 체험기] 백내장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김봉혜 (여 / 50대) |
297 | |
93 |
[나의 체험기] 수술후에 너무 잘 보여서 인생이 편해질수도 있어요 |
진관 (남 / 20대) |
119 | |
92 |
[나의 체험기] 실력있는 원장님과 친절한 병원직원들 |
김현하 (남 / 50대) |
213 | |
91 |
[나의 체험기] 이제는 더 편하게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었어요. |
Lan Densford (남 / 20대) |
170 | |
90 |
[나의 체험기] 병원에 올때마다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
전세희 (여 / 50대) |
261 |